因為實在太喜歡《檢察官公主》這個韓劇,所以對它的OST也是特別鐘愛。每一首歌本來就已經很好聽,聽的時候又再一次想起馬惠理和徐仁宇的點點滴滴,便更加喜歡那首歌。對筆著來說,OST 的歌曲主是分為兩個種類,分別是令人感到喜悅的和令人感到悲傷的。而今次要介紹的是喜悅派的第一位 : 《曾經愛過吧》 金有京
輕快的旋律,配上浪漫的歌詞,金有京演譯出的是馬惠理對徐仁宇那種隱性的愛。雖然馬惠理認為自己喜歡的是尹勢峻,但她卻不知道她漸漸喜歡上的是徐仁宇。她一直當徐仁宇是一位好朋友,但和他一起做的卻是超友誼的事情。
一起煮飯仔,一起吃麵
好友以為她是為尹勢峻選購禮物,可是她心中想的是徐仁宇
這兩幕在《曾經愛過吧》的襯托下,更特顯出馬惠理是喜歡上徐仁宇。
歌詞中的『經歷過像命運一般的那種愛嗎,像在電影中描述的小說般的愛情』,相信看過結局的人都認同這就是馬惠理和徐仁宇之間的愛情,描述十分貼切,一點也不誇張。
歌詞
시간은 깊이 잠들고 난 꿈속을 거닐죠
時間漸晚 我入睡在夢中遊走
핑크빛 가슴에 물든 사랑에 빠졌죠
粉紅光染入我胸口 我陷入愛情
차가운 봄비마저도 따뜻하게 내려와
連冰冷的春雨也溫暖的下著
얼어있던 내 마음속에 사랑을 내리죠
愛情下在結冰的我心中
설레는 바람결에 사랑이 내게로 왔죠
*隨著雀躍的風愛情向我而來
두 볼에 흐르던 눈물들은 소리 없이 눈을 감죠
兩頰留下的淚水 無聲的閉起眼睛
꿈 속 그림 같은 사랑해 본 적 있나요
有看過夢中像畫一般的愛情嗎
눈물 속에서 피어난 이슬 같은 사랑을요
那在眼淚中綻放的露水般的愛情
계절은 바뀌어가도 내 마음은 봄이죠
即使季節變換 我的心還是春天吧
내게 온 선물 같은 사랑 잡고만 싶어요
只是想抓住如禮物一般而來的愛
설레는 바람결에 사랑이 내게로 왔죠
*隨著雀躍的風 愛情向我而來
두 볼에 흐르던 눈물들은 소리 없이 눈을 감죠
兩頰留下的淚水 無聲的閉起眼睛
운명 같은 그런 사랑해 본 적 있나요
經歷過像命運一般的那種愛嗎
영화 속에서 그리던 소설 같은 사랑을요
像在電影中描述的 小說般的愛情
스쳐지나간 우연 속에 만남이
擦身而過的在偶然中的相遇
이제야 내게 정말 찾아온거죠
直到現在才真的來到我身邊
꿈 속 그림 같은 사랑해 본 적 있나요
有看過夢中像畫一般的愛情嗎
눈물 속에서 피어난 이슬 같은 사랑을요
那在眼淚中綻放的露水般的愛情
운명 같은 그런 사랑해 본 적 있나요
經歷過像命運一般的那種愛嗎
영화 속에서 그리던 소설 같은 사랑을요
像在電影中描述的小說般的愛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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